2009년 9월....
입추가 지났나 했더니..어김없이...
가을은 스멀스멀 내 몸속을 건드립니다...
다시한번 반추하게 되는 지난날들
하나하나 소중한 시간속 조각들을..
퍼즐 맞추듯 끼워보지만...
제대로 끼워지는게 없어여...
인생이란 그런거겠지여..
내가 원하는데로만...질서지키듯..
재미 ...없었을꺼예여..또..그럴것이구여..
늘 그렇게 인정하고 되새김해도..
여전히 모자란듯한...내 인생들..
전에도 앞으로...아끼고 사랑해 줘야지..
다시한번 보듬아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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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신이 없어여.
새공간으로 보금자리를 바꾸려하니..
신경 않쓰려 해도..그게 아니되내여...
담주부터..철거..목공...기타등등...
믿고 맡기기!!...
이렇게 기본은 세웠구여..
그렇게 해도....모자람이 없는 넘치시는 실장님~~^^
모든게 맘에 들어여~~~^^
그전에 실장님과 저와의 충분한 idea 그리고 image , imformation searching...
기타등등 협의하면서 예쁜집 만들어 볼라구여...
그래도 2009년에는 뉴홈에서 잘 마무리 하겠어여...
마무리 되면...
부족하지만...하나씩 보여 드릴께여~~
기본은 화이트..라블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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