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 beauty....카포디몬테 책 읽는 그녀...






언제나 또 만날까.....
기약없이 기달리다가...
이렇게 다시한번 인연을 맺은 그녀가 제게로 왔답니다~~

그녀..이젠 몸값이 장난이 아니예여~
그죠?
근데 외면할수가 없는 아름다움때문에..

저도 바잉을 해왔는데여~~

늘..느끼는 것이지만...
그녀의 모든것이 맘에 듭니다~~

요란하지 않는 매무새와..
느무나도 좋아하는 드레스 색감~~
단아하고 차분한 그녀의 느낌이 최고 중에 최고 입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카포디~~

저도 한분 모시고 있는 여인인데여~~
그녀..볼때마다 설레임에 기분이 좋아요~^^

삶이 매일 이렇게 설레임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믄..

얼마나 좋을까요~~??

자주 만나볼수 없는 카포디몬테의 희소성과...
그녀만의 매력들이...
절대 후회라는 단어를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쉐이드 속에...
만들어지는 빛들과 어울려...
그녀는...더더욱 아름다움을 뿜어 냅니다~~~
so beautiful.....

쉐이드도 새로운것으로 ^^...
 로맨틱하고 또 로맨틱한것으로~~
쉐이드도 앤틱레이스와 비즈들과 어울려...
최고의 그녀의 솜씨를 뽐내주구요~~

모든 느낌과 색감이..
예쁨중에 이쁨입니다~~

구구절절이 설명 드리는것 보단..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