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웨지우드속에 연인의 패턴은..그리 흔하지가 않아서..
이렇게 손을 내밀어 델꼬 왔어여~~

늘상 봐오던 웨지우드의 패턴이 아니져~~^^

웨지우드의 시작부터~~끝까지..
모두..오지날 그 자체~~!!
어떤것도 손보지 않는 앤틱 램프예요~~
(물론 전기작업은 한국에서~~^^*)

쉐이드...그리고 불루빛 웨지우드..
예쁜 브론즈의 색상과의 어울림이..
아름다움 그 자체 이랍니다~~

오리지날 쉐이드 윗쪽부분에 안쪽으로 칩이 있지만..
아름다움을 거스르지 않을 앤틱의 자연스럼이라 생각하심 되시구여~~

블루 웨지우드..
불을 거놓아도 그리고 켜놓아도..
은은한 그 멋스럼이 마냥 좋습니다~~

블루 웨지우는 여름에는 청량감을..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는..
따스한 블루빛을 선사해 드린답니다~~

로맨틱 강추해 드리구여~~
아름다운 이 웨지우드의 패턴또한 흔하게 보실수 있는 아이 아니니..
요번기회를 놓치지 마세용~~!!!

전선작업,on/off 작업 완료!!


사이즈"
40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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