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표현이 필요가 없을정도로,,
그 디테일은 너무도 아름다워여...^^


요 아이를 받는 순간..
정말이지..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었답니다.
"정.말.예.쁘.다..."

미러며..브러쉬며..
어느것에 무엇에 비교할 필요가 없음에..
그대로의 그 아름다움에 인정!!!

프렌치 느낌이 가득한 쥬얼리도 촌스럽지 않는..
아름다운 색상이 쥬얼이 놓여진 브론즈의 색상과도..
너무나 잘..어울려 주십니다..
그래서 더더더 빛이 나는곳 같아여...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여...
예전에..아주 예예예예~~전에..
그 아름다움의 기준은 지금보다도 오히려
월등히 뛰어 났었을것 같은 생각..
요런 귀하디 아름다운것만 보더라도 말이예여..


충분히 아름다움 그 이상이구여..
어디에 놓으셔도..
다시한번 눈길을 머물게 만들어줄..
아름다운 베네티 데코가 될것 같아여~~




사이즈"
미러 : 38센티
브러쉬 : 28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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