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브론즈 리봉& 갈란드 찐하고 섬세하게....

HP 아이보리속 그녀의 쥬얼리 케이스...



디테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사이즈 그리고.
 마리 앙트와네트가 핸드 페이팅된 아이보리...
무엇하나 모라고 할것이 없는 쥬얼리 케이스.

갠적으로 브론즈의 빛감도 예쁘지만.
함께 어우러져있는 카빙들이 또렷한 것이.
그리고 우리내가 사랑하는 그 리봉&갈란드의 모티브.

주얼리 케이스하면 작거나 미니어쳐의 사이즈가 많은데요.
요거슨 사이즈까지 만족스럽답니다.
여유롭게 담을수가 있어서 만족감이 컸어요.

안쪽에는 벨벳을 마무리가 되어 있어요.
앤틱 쥬얼리 케이스의 그 깊음을 또한번 느낄수가 있답니다.

어찌보면 별것 아닌것 같은 요런 앤틱소품들이.
결코 없어선 아니되는.... 장식장을 빛내고 있는.
주연이자 조연 인것을 아시지요!!!

장식장의 좋은 배역 한번 맡겨 보세여^^


사이즈"
10.2 X 4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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