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올디한 리본 브론즈 and...블루 러플 쉐이드...

분위기...정말...아름답고 아름다워여~~

올디한 프렌치 브론즈...세월을 함께 이겨온 만큼..
그 인내는 고스란히 램프속에 녹아 있어여~~

거기에 청명한 블루 글라스 쉐이드로
더불어 함께 해주니...
분위기가 보다 up 하는게 이래서 앤틱 라이팅을 사랑하지 않나 싶어요...^^

이렇게 라이팅 하나에도  그 분위기는 달라지는게...
조금은 더 신경써야 하는 인테리어 소품이지여~~

전체적은 모든 분위기 느낌 좋구여~~
블루를 사랑하시는 우리 여인들...
보다 더 사랑해 주지 않을까 싶어여~~

물론 불을 켜도 예쁘지만..
불을 꺼놓아도..그 자연광과 어울리는 느낌이...
보지 않으신분이면..절대 느끼지 못할 블루의 아름다움...

고민이 절대 필요없는 아름답고 느낌 가득한 월램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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